서울 옥타곤 클럽 예약 게스트 무료입장 신청 방법 ★ 주말 가볼만한 곳 ★ 테이블
서울 강남에 있는 옥타곤 클럽 주말에는 가장 놀거리가 풍부한 핫플레이스로 많은 사람들이 놀러오는 최고의 파티 공간 입니다
한주동안 쌓인 피곤과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 버릴 곳이 필요한 당신! 강력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불타는 금요일 토요일 밤 불금 불토 어디 갈지 고민 하지 말고 바로 옥타곤 으로 오세요!
친구 지인들과 특별한 주말을 만들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수도 있는 그곳!
추운 겨울 이태원 홍대 건대에서 방황하면서 걸어 다니지 말고 넓고 쾌적한 옥타곤으로 오시면 따듯한 주말을 만들어 가실수 있게 도와 드립니다
일렉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메인 스테이지가 있는 1층과 2층으로
그리고 힙합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힙합 라운지에서 각자의 취향 개성이 맞춰 즐겁게 놀수 있습니다
옥타곤 입장은 게스트 신청을 통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방법 또한 간단 합니다
먼저 연락처로 [ 오시는 날짜 인원 성함 ] 보내 주시면 간단히 신청 완료! 안내에 따라 입장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무료 입장은 한국인만 가능합니다 )
입장 나이는 20살 부터 남성 여성 모두 가능합니다
1999년생의 경우 2018년 1월 1일 부터 입장이 가능하니 참고해 주세요
특별한 날 친구들과 더욱 즐거운 파티를 즐기고 싶으신 부들을 위한 테이블 룸 vip 예약도 가능합니다
자리에 따라 술 바틀의 가격 주대 서비스 내용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먼저 자세한 설명을 들으신 후에 예약을 진행 하시면 됩니다
예약 진행 방법은 연락처로 언제든지 문의 주시면 친절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건전하고 즐거운 파티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옥타곤 입니다
미성년자 출입 불가 공간이니 성인이 된 후에 놀러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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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에비뉴 스티브 써클
안녕 냔들아....
당장 내일 오사카로 떠나고
3박중에 하루를 교토 당일치기 일정으로 넣었어.
원래는
후시미이나리 - 청수사 - 기온거리 - 니시키 시장 갔다가 일몰 시간에 맞춰서 아베노하루카스 넘어가려고 했는데
교토로 검색해서 쭉 읽어보니까,
청수사는 공사 때문에 비추하는 냔들이 있더라고....
그래서
후시미이나리 - 기온거리 - 헤이안신궁(가고싶은 음식점 옆이라) - 니시키 시장- 니조성 - 아베노하루카스
이렇게 일정 짜 봤는데, 현실적으로 가능 할까......................
내가 너무 욕심 부리는게 아닌가 싶고ㅠㅠ 니조성은 빼야 할까 싶고ㅠㅠㅠㅠ
아베노하루카스 제외해도 저 스케줄 자체가 불가능한걸까?
1.5키로 1.8키로 거리는 버스 안타고 도보로 걸으려고 해 ...
혼자 처음 가는 오사카 여행이다보니 걱정이 많아서 ㅠㅠㅠ 도움 부탁해
안뇽냔들아:)
난곧 상해여행가는냔인뎅
지금 옷을챙기려는데 도저히 감이안온다....ㅠㅠ
일단 온도로 보면 낮최고 12~15도 / 최저 5~9도정도.
습도가 높은나라라 우리나라랑은 날씨가 조금 다른것같아서 온도로는 감이안오더라궁 ㅠㅠ
그래서 인스타 찾아봤는데 예전에 갔다온게 섞여있는지
누군 살스 누군 코트 누구는 민소매...덜덜덜....
나의 혼란만 가중되었어 ㅋㅋㅋㄱ
그래서 글을쓰게 됐는데 지금 상해있는냔들아
날씨어떻니? 어찌 챙겨가야좋을지 궁금하다ㅜ
두꺼운 겨울코트인지, 트렌치 정도는 가져가도되는지!
읽어줘서고마웡 ^^ 여하~!
냔두라
안뇽?
힘쎄고 즐거운 점심이다.
이번에 패키지 여행을 혼자 떠나는 냔이다.
군중속의 고독일지 모르나 즐겁게 다녀오려고!!!
일정은 비행기 속에서 2일 가량 있는것 같아.(올때/갈때)
여행지에서 일정 자체만 보면 7일.
한 지역 호텔에 2박 이상 있는 일정은 아니고
걍 볼것만 빡쎄게 보는 패키지 투어 일정상 하루에 한도시로 미친듯이 돌아다닐걸로 예상해.
(그래도 보고시픈게 많으니까 상관없어!!!)
문제는 내가 이렇게 긴;;;;(건 아닌거 알지만 내기준;) 여행은 처음인데
유럽도 처음이야.
유럽 호텔 세탁 호라 해봐도 장기숙박객 이야기만 나오네
그래서 저런 소소한 속옷양말 맨투맨 등을 잠깐씩 세탁 맡길 상황은 아닌거지?
(저녁 들어가서 아침만 먹고 또 출발 일정이라)
어때?
진짜 팬티만 7-9개(비행기에서 하루씩 시간을 버린다 치면 7개).
이건 대략적으로 물어본거야 그럼 양말도 7개씩. 브라. 바지. 티셔츠. 와우. 짐이 굉장해질것 같아서~
나는 3박 이상 여행은 처음인거라서 부끄럽지만 물어볼 사람이 없어..ㅠㅠ
너그럽게 답변 부탁할게.
1박 호텔 세탁에 대한 내용은 없고 코인세탁기는 대학기숙사에나 있다는 글을 한개 발견해서..
난 그런거 있을거라 생각했거든;;;;; 2월 중순에 다낭을 가기로했는데 비행기 재외
온전한 체류일이 꽉찬 8일이거든
호이안도 갈꺼지만 보통 4박을 많이 하길래..
친구랑 나는 방콕가서 휴양여행을 엄청 좋아했어서
배트남에서도 쉬러가긴 하는건데 물론 유적지도 좋아하고
근데 향신료도 잘 못먹고 거기안에서 할말한게 잇을까ㅜㅡ 여하! (여행방 냔들 하이!)
갑작스럽게 홍콩여행을 가게됐어.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그냥 필받아서 지른거라 아직 계획도 못세우고 있는데 냔들의 도움이 필요해!
토요일 밤비행기라 홍콩에 일요일 새벽 1시반? 정도에 도착해서 화요일 1시반 비행기로 돌아올예정이야
그러니까 실제론 놀수있는 시간이 이틀정도인데 우리가 다 홍콩이 처음이거든. 물론 마카오도 가본적없고..
그래서 홍콩 하루 마카오 하루 갔다올까 아님 홍콩에만 이틀있을까 고민중인데 홍콩을 검색해보니 호불호 갈리기도 하고 마카오가 더 좋았다는 냔들도 있어서 고민되네..
마카오 가게되면 월요일에 다녀올예정이고 아침에가서 오후까지 빡세게놀고 저녁에 홍콩에서 야경볼까 생각중이야
1 처음이니 홍콩을 보고 마카오는 다음에 따로 가라
2 홍콩 좁으니 빡세게 하루만에 주요코스를 돌고 마카오를 다녀와라 터보젯이랑 코타이젯 사이트에서 표 보는데 12월 연말은 못선택하게 되어있던데 그럼 매진인거야?
그럼 현지가서 발권해도 못사는거니?
연말에 마카오에서 홍콩 넘어가고 싶은데 페리 예약 못하면 둘 중 한군데만 가야겠지...?
안뇽
클릭시 이미지 커진다 ㅠㅠ
지역이동을 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빡빡하네,
난 음악회도 한번 가보고 싶었고
까를교 전망대도 가보고 싶은데 여기 언제 갈수 있을지 모르겠넹
브루노는....일단 넣었는데 편도이동시간 3시간.....
교회나 성당다니는 사람들도 아닌데 점등식 참가하는 의미는 종교인보다 적겠지만....
이쁘고 joyful 할거 같아서....
브루노 호텔은 스파/온수영장 있는 곳임. 아마 이쯤에서 쉬어야 할 거 같아서
화요일 팁 투어 참여해보고 힘들면
수요일 팁 투어는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야
트램타고 아무 골목에나 가보는 것도 재밌을 거 같아 30년을 살면서 한번도 생각하지않았던 이탈리아를 12월에 갑자기 여행하게 되었어
일요일밤에 피렌체 인 / 다음주 월요일 아침에 로마 아웃 해서 다른나라로 이동이야. 정말 딱 7일 여행할 수 있어
혼자다니다가 금요일 밤부터는 일행이 와서 토요일 일요일은 같이 다닐거같아!
일단 이틀간 좀 알아보고 해서 큰 틀은 한거같아 .....
월 : 피렌체
화 : 피렌체 (더몰)
수 : 오후3 시 기차로 피렌체에서 로마로 이동 ( 4시40분도착)
목 : 남부투어
금 : 피사 다녀오기 / 일행만나서 저녁
토 : 바티칸투어
일 : 콜로세움, 트레비분수, 스페인 광장등
일단 이렇게 생각하고 기차예매를 할까 하는데, 혹시 추천하거나 비추하는 동선이 있으면 말해줄래?
로마는 테르미니역 근처 에어비앤비하거나 호스텔을 할까해 ,,,,
피렌체쪽은 감이 안잡힌다 ㅠㅠㅠㅠ 2주 뒤에 스페일 9박7일 여행 갈 예정인 냔.
외커에서 이것저것 검색해보며 너무 좋아하고 있는중이야~
궁금한건 유럽여행 갈때 돌바닥이라 28인치 캐리어가 너무 힘들었다고 하는 글을 봤는데,
나는 캐리어 큰건 상관 없어 걍 이것저것 쳐넣을려고 맘먹었거든.
대부분 버스 이동일것 같구 말이지.
근데 갑자기 걱정되는건 내가 끌고 다닐일이 많이는 없겠지만(지하철이나 대중교통 이용 또한 없을거야)
혹시 예상 못하는 부분에서 다른 패키지 일행들에게 민폐끼칠 요소가 있는지 궁금해써.
이게 실제로 경험 안해보면 예상 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이렇게 도움을 구한당.
스페인 패키지 여행 빠듯한 일정 28인치 캐리어야.
단순히 캐리어 무게나 크기에 따른 불편함이나 경험들은 있는데
패키지와 연결해서는 없더라고.
[숙소 이동이 매일 있는 일정이야.] 한 호텔에 머무르지 않음.
ㅋㅋ 너무 큰거라서 오바육바처럼 보일까?
날씨는 늦가을 초겨울. 줄 엄청 기다리니.......? 30분 넘게 기다릴까...?
이코카 키티 가지고 싶은데 꼭 공항에서 직접 이코카&하루카로 구매해야 된다고 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담주에 엄마를 모시고 가는데.....
사실 스이카랑 파스모는 집에 있어서 하루카만 한국에서 구입해서 가는게 더 싸기도 하고 그렇거든......
근데 이코카 키티가 가지고 싶다............8ㅅ8
그냥 키티 포기하고 하루카만 한국에서 구매해서
공항에서 기다리지 말고 그냥 가야 되는거겠지.....? 그렇겠지
비앤비에 묵고있는데 며칠새 이십방 정도 물린듯
한국의 홈매트같은거 여기서 구할수있을까?
스프레이 같이 몸에 뿌리거나 바로 죽이는거 말구
방 전체에 퇴치기능되는거 ㅠ
참고로 방이 좀 넓어서 강력한게필요해 ㅜㅜ
찬사냔들 도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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